지난 4일, 헤리티지 재단 산하 언론, 데일리시그널은 미국 16개 주 법무장관이 합동으로 유튜브 측에 '낙태에 표시하는 컨텍스트 문구가 화학적 낙태의 위험성을 축소한다는 문제제기와 시정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화학적 낙태는 약물을 사용해 여성 스스로 행해지나, 유튜브 컨텍스트 문구는 의료진에 의해 시행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해당 서신은 아래와 같이 시정을 촉구하고 있다. "당신(유튜브)의 친(親)생명 및 친(親)여성 메시지에 대한 편견은 비미국적이며 수정헌법 제1조에 의해 보호되는 자유와 일치하지 않으며, 불법적이다." 이 서신에서 언급된 특정 영상은 법률 단체인 자유를 수호하는 동맹이 발표한 것이다. 해당 영상은 한 여성이 '의사나 간호사 없이 혼자 집에서 화학적 낙태를 유도한 고통스러운 경험'을 묘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유튜브는 "낙태는 임신을 끝내기 위한 절차입니다. 그것은 자궁에서 배아 또는 태아와 태반을 제거하기 위해 약이나 수술을 사용합니다. 그 절차는 면허를 가진 의료 전문가에 의해 행해집니다."라고 컨텍스트 문구에 설명을 덧붙였다. 약물을 사용한 화학적 낙태로 인해 혼자 고통받는 여성의 영상에 '화학적 낙태가 의료 전문가에
블랙록은 ESG 정책 때문에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금융자산 매니저가 작성한 해당 보고서에는 공화당 주 정부가 블랙록이 중국과 기후위기 운동과 연관을 이유로 블랙록 회사와의 관계를 끊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10조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블랙록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최대규모 자산운용사이다. 블랙록은 SEC에 체출한 보고서에서, ESG 관련 위험 요소가 수익 손실과 수익 훼손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화당 소속 공무원들은 블랙록이 ESG 정책과 관련해 고객에게 올바르게 고지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자 한다. 회사 측은 "블랙록이 다양한 이해관계자 이해관계에 걸쳐 ESG 관련 기대를 성공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블랙록의 평판, 고객, 직원, 주주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수익 및 수익이 감소할 수 있다"고 서류에 적었다. 회사측은 "이는 저탄소 전환에 대한 노출을 늘리고 싶은 고객과 지속 가능한 투자 목표를 가진 제품이나 전략에 투자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고객 등 다양한 목표와 선호를 가진 고객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블랙록
지난 4일, 극좌 성향의 민주당 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친팔레스타인 활동가에게 고함치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프리덤뉴스의 취재 영상이었다. 해당 영상에서 AOC는 배우자와 함께 한 건물 안을 걸어가다 복면을 쓴 남성을 마주했다. 그가 AOC에게 다가서며 "당신은 이 사건(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행한 일)을 집단학살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했지 않느냐"며 따지자, 그녀는 갑자기 공격적으로 남성에게 다가가 "이런 행동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이해하라"고 말했다. 이에 남성이 "집단학살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당신이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AOC를 향해 말하자, 그녀는 "거짓말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해당 장소에 있던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여성이 같은 주제로 맞서자, AOC는 냉정을 잃은 채로 해당 여성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얼마 후 AOC와 함께 있던 남성은 활동가들을 사이에 끼어 그들을 제지시키면서, 그녀를 보호하였다. AOC는 활동가들에게 격노하면서 "어디 한번 이 영상을 잘라서 클립을 딴 뒤에 뿌려봐라"라고 소리쳤다. 또한 "나는 이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행한 일들이) 집단학살이라
지난 3일(현지 시각),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워싱턴D.C.에서 열린 공화당 프라이머리 경선에서 첫 승리를 거머쥐었다. AP통신에 따르면, 헤일리는 워싱턴D.C.에서 열 공화당 경선에서 63% 대 33%의 득표율로 트럼프에게 승리했다. 이는 그동안 트럼프가 지금까지 진행된 다른 경선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고, 일부 주에서는 70%p 이상 차이로 승리한 것과 대조된다. 헤일리의 선거 캠페인은 SNS를 통해 승리의 소식을 전하며 "니키 헤일리는 미국 공화당 경선에서 이긴 사상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트럼프와 경쟁에서 계속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탄탄한 자금 모금에 힘입어, 오는 5일 '슈퍼 화요일'(미국의 대선에서 가장 큰 경선이 한꺼번에 열리는 날)까지 경선에 남겠다"고 다짐했다. 트럼프 선거 캠페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밤 워싱턴D.C.에서의 경선 결과는 로비스트의 영향력을 줄이고 미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트럼프 캠페인의 목적을 재확인시켜준다"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는 헤일리를 향해 "미국 나머지 지역에서 크게 거부당했지만, 패배 중인 현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로비스트와 정부 내부자들에 의
최근 미국 보스턴 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자 수용 정책으로 인해 록스베리 지역에서 흑인 아이들을 커뮤니티 센터에서 쫓아내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는 배구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와 지역 행사들을 진행하는 만남의 장소였으나 현재 록스베리의 '멜네아 캐스(Melnea A. Cass) 커뮤니티 센터'는 불법 이민자들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고 미국의 WBZ가 보도했다. WBZ는 10대 초반의 예레미야 로드리게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는 그간 활동을 해왔던 커뮤니티 센터가 폐쇄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리게스는 지역 야구팀 활동을 해왔으며 센터에서 야구 훈련과 경기들을 했다. 그는 "센터가 이제 문을 닫아서 우리는 야구 연습을 하지 못한다"며 상실감을 표했다. 그의 아버지 이르빈 로드리게스는 주정부의 행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걸 보니 마음이 힘들다. 센터가 폐쇄된 이후로 그 안에 이민자들이 있는지는 몰랐다. 도와주는 건 괜찮은데 아이들을 쫓아내는거는 잘못된 것 같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장소였는데 속상하다." 이번
*편집자주 아래 글의 원본 기사는 자유지상주의 언론 리즌의 스테파니 슬레이드(Stephanie Slade)가 작성한 칼럼입니다. 정부가 자신의 영향력을 강화하기위해 하는 것들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경계할 필요가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대 산업 전략에 대해 주창하며 전략 공공 투자를 통한 국가 잠재경쟁력 극대화 등을 내세운다. 그 중 하나로는 정부 중식의 탑 다운 방식에 관련된 단어가 다수 언급되었다. 최근에는 위에서 언급된 산업 정책이라는 단어에 대해 자신을 보수주의자라고 여기는 사람 중에서도 이를 지지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례도 생겨났다. 2020년에 아메리칸 컴퍼스(American Compass)를 창립한 오렌 카스(Oren Cass)가 대표적인데, 그는 적극적인 자유 시장 지지 사상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작은 정부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주장은 큰 정부가 공공의 자원으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지원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산업 정책 지지자들은 흥미로운 주장을 제시한다. 모든 정부의 선택에는 필수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승자와 패자가 정해지기에 최소한의 선택을 하여서 이것을 최소한으로 회피하는
*편집자주 이하는 J.D. 투치(J.D. Tuccille)가 리즌지에 게재한 미국 플로리다, 텍사스 주의 SNS 규제와 사법부의 판결에 대한 칼럼이다. 만약 민간 소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표현 규제 정책을 시행하는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텐가? 1. 메세지를 전달할 다른 수단을 찾으면서 공공연하게 그들에게 불만을 제기한다. 2. 자신이 선호하는 정책을 시행하도록 정부의 공권력을 사용한다. 현재 플로리다와 택사스의 공무원들은 후자를 택했고, 미국 연대법원은 이에 대해 곧 심판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발언 및 표현에 대해 자의적이고 이념적인 동기에 기반하여 편파적으로 제한을 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사례에서 알 수 있지만, 민간 플랫폼들은 종종 정부의 압력에 따랐다. 그리고 그런 정부 기관들은 검열친화적인 헛소리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비난받았다. 그러나, 마음에 안 들지는 몰라도, 그들은 그들만의 규칙을 만들 권리가 있다. 일부 정부 관료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2021년 텍사스는 대규모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특정 표현을 차단, 금지, 제거, 제한, 거부 혹은 기타의 차별하는 행
지난 28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월 6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사태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2024년 공화당 대선 예비 경선에서 제외되었다.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순회 판사 트레이시 포터(Tracie Porter)는 트럼프를 일리노이주 예비 경선에서 제외시키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일리노이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반트럼프 세력의 도전을 기각시킨지 불과 한 달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법원 문서에는 포터가 28일 '트럼프의 수정헌법 제14조 제3항 위반 혐의'를 이유로 트럼프를 선거에서 배제시키거나 그에게 투표된 모든 표를 억압할 것을 촉구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적혀있다. 해당 판결은 지난 1월 일리노이주 선거관리위원회가 트럼프의 후보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뒤집는 일이다. 그러나 만일 트럼프 측 변호인단이 일리노이주 항소법원, 제1지방법원 또는 일리노이주 대법원에 항소할 경우, 해당 명령은 금요일까지 보류된다. 트럼프 선거캠프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성명을 내고 "해당 판결은 위헌적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대법원은 처음으로 '반란에 가담한 공직자들'의 재직을
소설 해리포터의 저자 조앤 K. 롤링이 트랜스젠더 여성의 범죄를 여성 범죄로 보도하는 행태에 “질려버렸다”고 트윗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인 트랜스젠더 여성이지만 '여성'으로 보도하는 경향을 비난하는 것이다. 영국의 TV 뉴스 채널 스카이뉴스(Sky News)는 26일(현지시간) 이웃집 고양이를 믹서기에 넣기 전 고문하는 모습을 촬영한 스칼렛 블레이크(26)를 보도하며 아래와 같이 서술했다. "고양이를 믹서기에 넣기 전 고양이를 죽이는 모습을 촬영한 여성이 4개월 뒤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롤링은 "완전히 질려버렸다"고 반응했다. 그녀는 X 게시글에 "그는 여성이 아니다"라며 #우리의범죄가아니다(#NotOurCrimes)라는 태그를 붙였다. 난 이 쓰레기 같은 짓거리에 완전히 질려버렸다. 그는 여성이 아니다. 이것들은 #우리의범죄가아니다. “I’m so sick of this s***,” “This is not a woman. These are #NotOurCrimes.” - J.K. 롤링 스칼렛 블레이크는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을 생중계했는데, 그는 고양이를 리본으로 매달고 내장을 갈라 벌린 다음, 살해 후
지난 2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심야 토크쇼 '레이트 나잇'(Late Night)에서 자신의 나이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수 차례 비난했다. 레이트 나잇의 호스트 세스 마이어스(Seth Meyers)는 로버트 허 특검 보고서에 대한 농담 중 바이든에게 "당신은 현재 81세라고 합니다"라며 질문을 시작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것은 미국 유권자들의 실제 우려 사항인데, 다가오는 2024년 선거를 앞두고 이런 우려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에 바이든은 트럼프의 나이 역시 문제 삼으며 답변을 시작했다. 그는 "트럼프는 나만큼 나이가 많지만 아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바이든은 "당신의 생각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에 관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에 대해 "그는 우리를 로 대 웨이드 판결 이전으로 되돌리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50, 60년 동안 미국이 확고하게 지녔던 모든 범위의 문제에 있어 우리를 후퇴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바이든은 자신이 집권 중 어떤 좋은 일들을 했는지 선전하고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경고했다. 그리고 마이어스가 화제를 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