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진 공화당의 패배로 당원들에게 비난을 받아온 로나 맥대니얼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이 3월 8일 사임할 예정이다. 맥대니얼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가 당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RNC의 위원장으로서 발탁되었다. 그러나 2022년 11월 중간선거 당시 공화당이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자, 공화당원들은 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 당 지도부 교체를 요구하는 이메일을 계속해서 보내기 시작했다. 데일리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 암묵적으로 인정되면서, 맥대니얼은 성명을 통해 "RNC는 역사적으로 일단 후보를 확정한 순간 변화를 경험해왔으며, 저 역시 언제나 그러한 전통을 존중할 의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맥대니얼은 "백악관을 되찾고 11월 선에서 공화당을 당선시키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공화당원을 선출하고 당을 성장시키기 위해 7년동안 RNC 위원장으로서 봉사한 것은 인생의 영광이자 특권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가 이룩한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로는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해임, 2022년 일반선거 승리, 선거 청렴부 창설, 위
이스라엘강간위기센터협회(ARCCI)는 하마스가 10·7 학살이 발생한 '모든 장소에서' 이스라엘 여성들을 성폭행했다고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ARCCI는 이스라엘 내 9개 지역의 강간위기센터(RCCs)의 연합이며, 성학대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보고서에는 하마스가 지난 10월 7일 노바음악축제(가자 지구의 키부츠 레임 근처에서 진행된 음악축제)에서 이스라엘 시민을 학살할 당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 난도질, 구타한 사실이 자세히 적혀있다. 노바파티학살(The Nova Party Massacre)의 시신이 영안실로 옮겨졌을 때 일부는 옷이 벗겨져 있거나, 알몸인 상태였으며 여전히 골반 부위에서 피가 흐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스가 민간가정에 침입해 온 가족을 살해한 남부 키부츠는 끔찍한 성폭행의 현장이었다. ARCCI는 여러 증언을 바탕으로 하마스가 키부츠 비에리에서 전체 키부츠 인구의 약 10%(108명)를 학살하고 침실에서 여성과 소녀들을 강간했다고 보고했다. 희생자의 일부는 당시 '잠옷을 입은 상태'였다. 초동대응요원(재난 상황에 맨 처음 투입되는 요원)들은 속옷이 벗겨진 시신, 정액이 묻어 있는 시신, 성기에 칼이 꽂힌 시신을 발견했다
중국의 한 해산물 공장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공장의 임금체불로 공장을 점거해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가 인질로 잡히고 관리자는 북한 노동자들의 구타로 인해 숨졌다. 지난 1월,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해당 사건을 보도하면서 북한 노동자들이 일으킨 최초의 대규모 봉기라는 말과 함께 북한이 젊은 층 통제하는데 있어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북한 정권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덧붙였다. 자유 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중국 공장은 북한과 국경을 맞닿고 있는 중국 화룡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은 의류 제조, 해산물 가공과 의약품 생산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제조하는 공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내에는 약 2천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북한 국방성과의 계약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보내졌다. 북한 노동자들은 사실상 '노예'와 가까운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매우 적은 급여를 받았으며 그 급여마저도 북한으로 돌아갈 때까지 받지 못한다. 심지어 북한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들이 벌어들이는 외화는 북한의 체제 유지를 위해 사용되며 사실상 이들은 아무런 보수를 받지 못한다. 노동자들은 "북한 정권이 한국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에 따르면, 지난 9월 트렌스젠더 수영선수 리아 토마스(Lia Thomas)가 여성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이 최근에 변경한 '여자 수영에 출전하는 남성에 대한 규정'에 의해 자신의 출전이 막혔기 때문이다. 리아 토마스는 1999년 '윌리엄 토마스'(William Thomas)라는 남자로 태어났다. 2019년부터 생식기 제거 수술 없이 호르몬대체요법(HRT)을 받으며 성전환했다. 2020년에는 리아 토마스로 이름을 바꾸고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22년 3월에 미국대학선수권 여자 자유형 500야드에서 1등을 차지했다. 토마스의 NCAA 우승사건은 같은 대학팀 여자 선수들이 생물학적 남성과 탈의실과 수영장을 함께 쓰는 치욕을 토로하면서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남성에 대한 전국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토마스의 이전 동료인 라일리 게인즈(Riley Gaines)와 같은 여성들이 '여성 스포츠를 여성과 소녀만을 위한 것으로 유지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리아 토마스는 자신을 여성이라 주장하며 여성 부문에 참가했지만, 그의 팀 동료의
13일 데일리와이어+ 방송 중 캔스 오웬스(Candace Owens)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를 가장 위험한 페미니스트라고 평하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에서 호스트인 캔디스 오웬스과 제레미 보레잉(Jeremy Boreing), 편집자인 벤 샤피로(Ben Shapiro), 마이클 놀즈(Michael Knowles) 와 맷 월시(Matt Walsh)는 다양한 사회와 정치적 테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픽 중 뜨거운 감자 중 하나는 팝 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였는데 그녀는 작년에 세계투어와 영화 등으로 열풍을 이끌었으며, 미시축구 스타 트레비스 켈시와 연인관계로 유명하다. 이야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나왔을 때 오웬스(Owens)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의견표출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녀의 행적을 그동안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그녀의 야망과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녀의 팬들을 어떻게 해왔는지 본 사람이라면, 그녀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알 것이다. 그녀는 그 어떤 페미니스트보다 가장 위험하다. 그녀의 뒤에는 그녀의 적을 겨냥할 군대와 같은 팬들이 있다." 오웬은 그녀의 가사를 쓸 때의 특성과 스쿠터 브라운(S
미국 연방 하원의회 정보위원회 소속 한 공화당 의원이 러시아가 개발하려는 우주 무기가 미국 경제와 군대를 눈 멀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 왈츠(Mike Waltz) 하원의원은 지난 18일 폭스뉴스 채널에서 앵커 마리아 바티로모(Maria Bartiromo)에게 러시아가 개발한 핵무기의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 무기가 완전히 배치되면 우리 경제가 완전히 마비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왈츠는 "이를 통해 우리의 GPS가 사라질 것이고, 우리 군대의 눈을 멀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으며, 또한 "해당 무기는 우리 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의 대량살상 무기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문제는 14일 마이크 터너(Mike Turner) 하원 정보위원장이 바이든 행정부에 적국 세력의 군사 능력에 대한 정보를 기밀문서에서 해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드러났다. 이후 백악관 측은 러시아가 위성 요격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으나, 그 무기가 실제로 배치되지는 않았음을 강조했다. 또한 백악관 측이 모든 하원의원들에게 일부 세부 사항을 공개하자, 터너는 의원들로부터 공개적인 비난을 받았다. CNN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의 맷
현재 미국의 여자축구 국가대표 메건 라피노(Megan Rapinoe)의 발언이 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부상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부상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라는 발언과 함께 기독교인들을 조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는 11월 국대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이전 데일리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종교에 관심이 많지 않지만 만약 신이 있다하더라도 내 부상은 신이 없다는 증거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폭스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라피노는 해당 발언 이후 'Pablo Torre Finds Out' 팟캐스트에 출연해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화를 냈다며 조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신? 종교? 나? 세상? 모르겠다 그냥 다 웃기다"고 말했다. 라피노는 자신 스스로를 '논란의 인물'이라 일컬으면서 이어 자신의 부상을 축하하고 반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은 지옥의 특별한 자리에 있다”며 비꼬았다. 라피노는 이전부터 축구 안팎으로 논란과 문제가 잦았다. 그녀는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뛸 때 경기 전 한쪽 무릎을 꿇은 채로 시작하기도 했다. 이는 국
11일, 미국의 뉴햄프셔주 고등학교 체육 협회(NHIAA)에서 주최한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중 여성 높이뛰기 부문에서 남학생이 1위를 차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승한 학생은 마엘 자크(Maelle Jacques)로 5피트 2인치(약 158cm)를 뛰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여성 선수들의 기록에 비해 1인치(약 2cm)가량 높지만 남학생 부문 1위 기록과는 대략 1피트(약 30cm)나 낮은 기록이다. 미국 여자 수영 국가대표인 라일리 게인스(Riley Gaines)는 이번 사태에 대해 X에 자크의 부모를 비난하는 글을 포스팅하면서 "이 남학생의 부모는 도대체 어떻게 자신의 아들이 여성들의 기회를 속여서 빼앗는걸 허락할 수 있냐"고 따졌다. 이어, 불합리한 일들을 당하고도 행동하지 않는 학부모들도 함께 비판했다. "왜 여학생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딸을 위해 기꺼이 일어나 ‘잘못됐다’고 말하지 않는건가? 이 나라에는 실패하고 용기없는 부모들로 가득하다" 미국 내에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생긴 이유에 대해 NHIAA의 출전 자격정책를 지적하고 있다. NHIAA는 공평하고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트랜스젠더 학생 운동선수의 성 정체성에 따라 원하는 성별로
사람들의 전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결혼의 결과는 부와 직결된다. 버지니아대(University of Virginia) 사회학과 교수이자 결혼전문가 브레드 윌콕스(Brad Wilcox)는 결혼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부와 성공을 거두고 인생의 행복함을 가져온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의 학생들이 결혼에 대해 거부하는 정서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엘리트들이 씌워놓은 관념에 대해 질문할 시간, 튼튼한 가정형성과 문명을 건설하는 결혼에 대하여'를 썼다. "버지니아대 학생들이 최근 결혼에 대해 논하는 태도를 보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많은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잘맞는 짝을 찾을수 있을지, 결혼을 하고나서 얼마나 힘든 여정을 걷게될지를 염려합니다." 특히 이러한 정서는 여학생들에게 만연하다. 이어 윌콕스는 보수언론이든 진보언론이든간에 결혼이 현 사회에서 필수적이거나 가치있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버지니아 대학신문은 윌콕스와 그의 최근 연구와 책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Q : 당신이 현 시대의 결혼관념에 대해 비판하고자 하는 가장 큰 오해와 문제들은 무엇입니까? A : 가장 큰 문제점이자 오해들이 몇 가지 있는데, 첫째는 결혼이 여자에
*편집자주 이하는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의 앤드류 퍼즈더(Andy Puzder) 수석 연구원이 자국의 친환경 정책에 관해 비평한 칼럼으로, 영국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넷 제로 정책이 가져올 경제적 악영향을 경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두바이에서 개최된 UN 기후 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30년까지 전 세계의 재생 에너지의 양을 3배로 늘리겠다고 합의했다. 또한 탈석탄동맹(PPCA)에 가입해 석탄발전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2035년까지 미국 전력망을 완전히 탈탄소화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넷제로' 상태를 만들겠다는 바이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이다. 영국은 2008년부터 이러한 길을 걸어왔다. 당시 영국 의회는 80% 탈탄소화를 목표로 하는 법을 제정했고, 2019년에는 이를 100%로 상향, 즉 넷제로로 목표를 강화했다. 부유층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이 사치스러운 제도는 기업과 일반인들 모두에게 큰 부담을 안겨줬다. 보일러로 집을 따뜻하게 데우고 출근을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비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환경운동가 루퍼트 다르월(Rupert Darwall)이 작성한 리얼클리어 재단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