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동부에 시속 169km의 허리케인 헐린이으로 인해 플로리다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기존 3등급이었던 헐린을 4단계로 격상했다.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26일 오후 7시 6분(현지시간)에 “플로리다 서해안은 따라 열대성 폭풍 수준의 바람이 지속되고 있으며, 플로리다 빅 벤드 해안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카테고리 3~5동급은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그 위력은 시속 160km 이상이다. 이번 헐린을 앞두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는 헐린이 플로리다 뿐만 아닌 내륙지방에도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고했다.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헐린은 플로리다 빅벤드 지역에 상륙했으며, 플로리다 해안 지역 곳곳이 물에 잠겼다. 그곳의 주민들은 가게를 비우고 대피를 간 상황이다. 강력한 허리케인의 위력에 론 드샌티스 주지사(플로리다)는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그는 “우리는 이 허리케인이 얼마나 강해질지 모르고, 경로도 통제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우리 스스로 경계하면서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고 전했다. 데일리인사이트 서대곤 기자 |
메타의 CEO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회사 페이스북과 메타의 지나친 정치 개입은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했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 앱의 모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빅테크 기업 중 하나이다. 주커버그는 이달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팟캐스트 행사에서 그간 자신의 회사와 직원들이 정치적 이유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관여를 했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NYT에 따르면 주커버그는 “정치적 개입은 근본적으로 잘못 판단한 것 같다. 이제 우리 기업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면 10년은 더 걸릴 것”이라며 그간 메타의 정치 개입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평했다. 또한, 주커버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위해 지난 몇 달 간 그와 여러차례 전화통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NYT에 따르면 이번 여름 한 컨퍼런스에서 주커버그는 “내 자선 단체에서 나에게 좌파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좌파 직원을 뽑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주커버그는 지난 달 26일 하원 사법위원회 위원장 짐 조던 주지사(오하이오)에게 편지를 보냈다. 해당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백악관을 비롯한 바이든 행정부의 고
지난 6월 미국의 유명 배우 트리나 맥기가 5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연 임신을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이달 23일(현지시간) 트리나 맥기는 ‘탐론 홀 쇼’에 출연해 자신의 넷째 아이의 유산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맥기는 탐론 홀 쇼에서 “나는 내 아이를 잃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나는 이 나이에, 이 시기에 임신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녀는 심각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다. 이 시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고, 아이를 갖기가 이제 무섭다”고 말했다. 트리나 맥기는 슬하에 이미 세 자녀를 둔 엄마로 첫 남편인 코트랜드 데이버스 사이에서 라미아(33), 랭스턴(30), 에즈라(26)을 낳고 지금의 남편과 넷째 아이를 임신했었다. 그러나, 넷째가 유산되자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여전히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넷째 아이 임신 당시 “마치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말하며 당시의 감격이 너무가 컸다고 전했다. 트리나 맥기는 미국 ABC의 유
지난 일요일 아침(현지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경찰청 데이비드 리(44) 경관이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중 다른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데이비드 리를 죽인 차의 운전자는 라몬 A. 차베스-로드리게스(24)로 그는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불법 이민자이다. 사고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으며, 이후 음주운전, 경찰관 살해, 과속, 무면허 운전 등으로 기소됐다. 온두라스 출신의 불법 이민자인 차베스-로드리게스는 속도 제한이 90km/h인 도로에서 충돌 직전까지도 110km/h 이상으로 주행 중이었다. 당시 비가 내리면서 급정거가 불가했으며, 차가 비에 미끄러지면서 데이비드 리 경관을 치게 됐다. 그리고, 데이비드 리 경관은 차와 도로 사이에 끼인 채로 몇 미터 더 끌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차베스-로드리게스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사고 2시간 뒤 그의 혈액을 채취하자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이 나왔다. 병원측에서는 그가 데이비드 리 경관을 쳤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보다 높았을 것이라 말했다. 이후, 미주리 주의 검찰총장 앤드류 베일리는 “불법으로 미국에 온 사람에 의해 비극적으로 살해당한 데이비드 리 경관과 그의 가족, 친구 그리고 동료
지난 23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본인이 당선되면 당선 후 12개월 내로 전기와 에너지 가격을 50%가량 인하하겠다고 역속했다. 트럼프는 경제, 이민, 에너지에 초점을 맞춘 집회에서 해당 발언을 했는데 이는 현재 그에게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그는 “수천ㄴ 명의 자랑스러운 애국자들과 함께 이 아름다운 땅에 돌아와서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2주간 펜실베니아에서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는 펜실베니아에서 빈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하며 펜실베니아 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펜실베니아에서 여러 캠페인을 마친 뒤 트럼프는 연설에서 액화 천연가스 추출 금지 등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강하게 비난했다. 트럼프는 “저는 천연가스 수출 금지 조항을 폐지시킬 것”이라 말하며 펜실베니아 근로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프래킹, 시추 등 원료 생산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또한, 그는 바이든이 취임한 이유 생긴 과도한 규제들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급증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가 당선되면 12개월 안으로 에너지와 전기 가격을 반으로
지난 23일(현지시간) 암모니아를 연료전지 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 중 하나인 아모지가 세계 최초로 무탄소 암모니아 추진선 항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당 암모니아 추진선의 이름은 ‘NH₃ Kraken’으로 NH₃ Kraken은 지난 1957년 건조된 선박을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한 선박이다. 이번 NH₃ Kraken의 항해 성공 이후, 아모지의 우성훈 대표는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항해 시연 성공은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의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라 말했다. 아모지의 이번 항해는 향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국제 해양산업의 ‘넷제로(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게 만들어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 달성에 가까이 다가가는 중요한 과정이라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이날 항해는 아모지의 기술력과 향후 국제 해양산업에서 암모니아 추진선의 상용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NH₃ Kraken의 항해 성공 이전, 아모지는 드론, 농장용 트랙터, 세미트럭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자 했으며 NH₃ Kraken는 그 중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모지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신규 선박 건조 뿐만 아니라 개조 프로젝트에 실제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아모지는
2024년 8월 13일 웨스트버지니아에서 10개월 된 아기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당시 아기의 장난감 속에 ‘M30’이라 적히 파란색 알약 37개가 발견됐으며, 이후 검찰은 수색 영장을 발부해 집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기의 부검 결과, 아기는 펜타닐 중독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법원은 아기 사망에 대해 그녀의 어머니 캔디스 페럴(38)을 아동방치 혐의와 마약 소지 및 복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그리고 페럴은 자신이 소지한 마약으로 인해 자신의 아이를 잃자 큰 절망감에 빠졌다. 그녀는 “너무나 큰 죄책감이 느껴진다”, “다른 부모들은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절대로 아이들이 마약 가까이 노출시키지 마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그냥 (마약을) 하지마라”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며 이번 주 목요일 법원에 출두해 예비 심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도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말하고 있다. 데일리인사이트 서대곤 기자 |
NFL 신인선수 카슨 스틸은 지난 일요일 자신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해 더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었다. 스틸은 미국 캔자스 시티 러닝백으로 아직 선발 출전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일요일 그는 리그 첫 선발 출장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는 비록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눈부신 활약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미국 폭스 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번 경기에서 지난해 슈퍼볼 우승팀 애틀랜타를 상대로 공을 72야드 전진시키면서 이번 경기 팀 내 최다 전진을 기록했다. 그리고 공을 한번 전진 시킬 때마다 평균 4.2야드를 전진시키면서 22-17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동생은 큰 화면에 결혼식 리셉션 영상으로 스틸의 경기 영상을 틀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그의 활약을 보고 있었다. 스틸이 NFL 첫 선발로 필드에 나서자 가족과 친구들은 환호하면서 그 순간을 즐겼다. 일각에서는 그래도 동생의 결혼식에 가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나, 동생이 직접 너무나 특별한 결혼식 선물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해당 비판을 일축시켰다. 그리고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스틸
지난 11일 아이티 출신 불법 이민자 제퍼슨 제롬(30)이 성범죄 혐의로 미국 이민 및 관세 집행국(ICE)의 집행 및 추방(ERO)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과거 2021년 ICE에 의해 멕시코로 추방됐으나, 이후 다시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했다. ERO 보스턴의 현장 사무소장 토드 라이언스는 “제롬이 메사추세츠 지역 주민에게 성범죄를 저지를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의 이웃을 위험에 방조하지 않을 것이다. ERO 보스턴은 뉴잉글랜드에서 극악무도한 비시민 범죄자를 체포, 추방함으로써 공공 안전을 지킬 것”이라 말했다. 이번 사건은 이민자 수용소에 이용되는 호텔에서 발생했으며, 제롬은 해당 호텔에서 10대 소녀를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롬은 과거 2021년 9월 미국 텍사스 주 델리오 근처에서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들어왔다. 당시 국경 순찰대는 그를 멕시코로 돌려보냈으나, 2022년 12월 그는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을 다시 감행해 재판을 받게 됐으나,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이민자 가석방 프로그램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불법 이민을 할 수 있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을 방조하면서 현재 불법 이민자는 급증해
미국의 프로라이프 단체가 가족계획연맹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폭로 내용에 따르면 가족계획연맹은 전국의 공립학교의 성교육 프로그램에 개입해 낙태를 종용하는 학교 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낙태를 반대하는 프로라이프 단체 중 하나인 미국생명연맹(ALL)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족계획연맹이 전국의 학교와 교사들에게 배포할 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ALL은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현 사태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ALL의 이사 케이티 브라운은 데일리 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성교육과 낙태를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하고 프로라이프 활동가들 조차도 그렇게 생각을 하기 어렵기에, (낙태찬성측의) 이런 움직임들을 알아차리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계획연맹이 성교육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은 사람들을 세뇌시켜 자신들만의 고객을 만드는 것”이라 말하며 가족계획연맹의 계획을 알렸다. 실제 미국 내에서 가족계획연맹은 학생들의 교육 현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로, 낙태를 찬성하는 기업을 통해 교사를 교육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학교 성교육 시간에 자신들의 왜곡된 정체성을 아이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