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모 권익 단체인 ‘American Parents Coalition (APC)’이 트랜스젠더 정책으로 남성의 여성 탈의실 출입을 허용한 YMCA를 트럼프 행정부에 ‘타이틀 나인’ 위반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 APC 대표이사인 알리 마레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교육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게 서한을 통해 “자신을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성이 여성 탈의실과 샤워장을 이용하고, 타 여성과 어린 소녀들에게 자신의 나체를 노출했다”라며 YMCA의 타이틀 나인 위반을 문제 제기했다. 데일리 시그널의 보도에 따르면 YMCA는 2017년부터 생물학적 남성 참여자 및 직원이 자신이 주장하는 성정체성에 맞춰 침실, 욕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지침을 도입했다. 이후, 일부 지역 YMCA 지부에서는 실제 생물학적 남성이 성정체성에 따라 여성 전용 화장실, 라커룸 등에 출입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실제, 4월 YMCA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지부에서는 엄마와 어린 딸이 여성 탈의실을 이용하던 중, 나체의 남성이 들어오는 사건도 있었다. 문제의 남성은 “왜 탈의실에 있냐”는 질문에 “자기야, 난 여자야(Honey, I’m a woman)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YM
미국 내 트랜스젠더 권익을 두고 논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보수 논객들은 “좌파가 트랜스젠더 운동에 매몰되면서 역설적으로 여성의 권리가 희생당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미 언론사 데일리 시그널의 빅터 데이비드 한센 박사는 최근 칼럼을 통해 “본래 좌파 진영은 여성 평등과 권익을 외쳐왔으나, 이제는 생물학적 여성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센 박사는 대표적인 예로 여성 스포츠 산업을 언급했다. 과거 미국 민주당은 여성의 스포츠 산업 참여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과 제도들을 도입해왔으나, 최근에는 LGBT 어젠다를 강조하면서 여성들이 스포츠 산업에서 설 자리를 잃게 만들고 있다. 실제 복싱, 파워리프팅, 수영, 골프 등 각종 다양한 스포츠 산업에서 생물학적 여성들이 트랜스젠더 여성(MTF, 남성에서 여성)과 함께 경쟁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스포츠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센 박사는 “전체 인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트랜스젠더들을 위해 다수인 일반적인 여성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기존 민주당의 정체성과도 크게 충돌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미국 내 트랜스젠더 인구는 약 1.6%에 불과하지만,
지난 달 중순,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가자 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재개를 허용했다. 이스라엘과 미국 정부는 인도주의 재단(GHF)를 통해 구호물자 제공을 하려했으나, 하마스가 가자지구로 들어오는 구호물자 전체를 통제하면서 구호물자 제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GHF는 하마스의 간섭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내로 수백만 끼에 해당하는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HF가 가자지구 내로 쉽게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GHF가 하마스의 구호물품 유통망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하마스는 GHF가 자신들과 협력하지 않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지원을 받는다는 이유로 가자지구 내로 유통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하마스는 유통망을 막은 것 뿐만 아닌,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과 미국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계략이라 선동하면서 GHF의 구호물품을 받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런 방해 가운데도 GHF는 가자지구에 구호물품을 유통했으며, GHF는 하루에 트럭 45대 분량의 식량을 제공했다. GHF에 따르면 유통한 식량은 총 250만 끼에 해당한다. 그러나, GHF의 물품이 전달된 다음 날 하마스는 8명의 GHF 직원을 살해했다. 또한, 유출된 하마스의 텔레그램 내용 중에는 하마
이란과 이스라엘의 협상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핵프로그램을 통해 핵무장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은 핵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과의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군사력 강화를 위해 중국에 탄도 미사일용 부품을 주문했다. 중국이 이란에 공급하고 있는 물질은 과염소산암모늄으로 주로 폭발물에 사용되는 물질이다. 해당 폭발물은 수백 발의 탄도 미사일에 사용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안에 이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이 물질 중 일부를 예멘 후티 반군에게 공급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산하 기구 앨리슨 국가안보센터의 로버트 그린웨이 소장은 데일리 시그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란이 작년 이스라엘 공습 이후 재무장을 위해 중국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란의 무기 구매는 이스라엘, 미군 등 우리의 파트너 및 동맹국들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더 나아가 이란의 공격 능력을 극대화시키면서 세계 에너지 시장 교란이 생길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헤리티지 재단의 전문가에 따르면,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지속적으로 하고
현재 미국 LA에서 이민자 문제와 관련해 대규모 폭동이 발생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폭동에 대해 뉴욕의 주지사 개빈 뉴섬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방위군을 투입해 폭동을 진압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자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트럼프가 독재를 통해 개인의 자유와 시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LA 폭동은 단순한 시민들의 시위·집회 수준이 아닌, 불법 이민자들의 폭동 양상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미 언론사 데일리 시그널의 보도에 따르면,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ICE(이민 및 관세 집행국)과 불법 이민자들의 충돌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시위자들은 미국 국기를 훼손하고는 멕시코 국기를 비롯해 각종 남미 국가의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들은 불법 이민자들의 추방을 반대하기 위해 길거리에 나와 폭동을 일으켰지만, 실제 시위자들 중 일부는 LA는 ‘멕시코 땅’이라 주장하는 등, 미국에 대한 정체성 자체를 흔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멕시코 상원 의장은 LA와 미국 남서부가 멕시코의 것이 돼야한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기도 했으며, 유명 팝스타 케이티 페리도 SNS를 통해 L
미국에서는 매해 주기적으로 성소수자들을 위한 행사인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퀴어퍼레이드와 비슷한 행사로 미국에서는 6월을 성소수자의 달로 지정해 매우 큰 규모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지난 바이든 행정부에서 DEI 정책들로 성소수자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기업들은 LGBT와 DEI 단체들을 지원하는 등 프라이드 행사에 큰 금액을 후원하기도 했다. 실제 포브스에 따르면, DEI에 대한 기업 후원이 2016년부터 2022년 사이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LGBT와 DEI에 대한 문제제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DEI에 대한 법적 문제가 제기되자 기업들이프라이드 행사에 지원을 중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스터카드, 펩시, 컴캐스트 등의 기업이 프라이드 행사에 후원을 중단했다. 그 결과 샌프란시스코의 프라이드 단체들의 후원금액은 약 20만 달러 감소했으며, 솔트레이크시티의 프라이드 모금액은 50만 달러 가까이 감소했으며, 뉴욕의 프라이드 모금액은 20%가량 감소했다.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DEI와 LGBT 단체에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들의 이런 움직임은 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대통령은 “민주당의 입법 독재로 국정이 마비됐다”며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반국가 행위’를 멈추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계엄령 선포 이후 민주당은 제2차 계엄 선포,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 등 각종 루머와 가짜뉴스를 양산해 퍼뜨렸다. 특히,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며 내란죄로 몰아가고 있다. 계속되는 민주당의 악의적인 프로파간다로 인해 계엄 선포는 결국 ‘반헌법적 독재 행위’가 됐으며, 대통령은 ‘내란수괴범’이 되었다. 그리고, 민주당은 이때를 기회 삼아 자신들의 유일한 정책이자 유일한 관심사인 대통령 탄핵에 박차를 가하며 당장이라도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의 반국가적 패악질, 입법 폭주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내란죄는 대통령이 아닌 입법 폭주, 입법 독재로 행정부, 사법부의 손과 발을 잘라 헌법을 파괴하는 민주당에 물어야 한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마치, 대통령 탄핵만이 민주당의 당 이념과 당의 존재 이유인 것처럼 윤석열 정권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성 비위 의혹’이 불거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를 해임한 뒤 국방장관으로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지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그세스는 ‘성 비위 의혹’을 비롯한 사생활 문제, 전문성 부족과 도덕성 등 국방장관으로서의 자질 부족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헤그세스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에게 사건을 알리지 않는다는 대가로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헤그세스의 법률대리인은 “그러나 둘의 만남은 합의가 된 것”이라 말했음에도 헤그세스를 향한 성 비위 의혹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다. 론 드산티스는 한때 ‘리틀 트럼프’라고도 불릴 만큼 미국 공화당 지지층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다. 특히, 드산티스는 플로리다 주지사로서 개인의 자유를 중시했던 인물로 ‘워키즘’, ‘DEI’, ‘PC주의’, ‘낙태’ 등 극좌 이데올로기에 맞서 싸우면서 교육과 부모의 권리를 강조해왔다. 국경에 있어서도 트럼프와 결을 같이 하면서 공화당 내 많은 지지층을 얻은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와 드산티스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헌터 바이든의 세금 기소를 담당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연방 판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 사면을 위해 거짓되고 모욕적인 내용으로 사면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마크 C. 스카르시 판사는 지난 화요일(현지시간) ‘대통령의 성명’에 나열된 헌터의 사면 이유에 대해 “사건 기록과 상충된다”며 바이든이 헌터의 사면을 거짓으로 정당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든은 “헌터는 심각한 중독으로 인해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며 헌터가 정치적인 이유로 기소를 당한 것이라 적었다. 이에 대해 판사는 헌터가 중독자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세금 탈루 혐의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 비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헌터의 사건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헌터가 바이든의 아들이기에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연방 판사 두 명은 “헌터가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기소당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기각했다. 특히, 판사는 사면 이후 헌터 바이든에 대한 기소 기각 요청에 “헌터에게 마음대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처럼 보인다”며 기소 기각 요청에도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또한, 헌터를 담당하는 특별검사관 데이비드 바이스도
바이든 행정부에서 ‘인종차별’에 맞서는 역할을 맡은 국무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iversity, Equity, Inclusion) 책임자가 SNS 게시글을 통해 극좌적 성향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으나 DEI 책임자인 데지레 코미어 스미스는 트럼프 지지자들을 향해 ‘인종차별주의자’라 비난하고 경찰에 대한 극좌 활동가들의 높은 수준의 악의적 비난에 칭찬을 보냈다. 스미스는 국무부 역사상 최초의 인종 평등과 정의 대표이며 조지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의 직원이었다. 그러나 2022년 DEI 책임자로 임명되기 전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그녀의 삭제된 SNS 프로필에서 그녀의 극좌 급진주의자 성향이 드러난다. 그녀는 모든 종류의 차별 철폐라는 목표를 가지고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DEI 어젠다를 추진했다. 그녀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누구보다 DEI를 위해 앞섰던 만큼 정부 내의 DEI를 제거하겠다는 트럼프의 약속에 해임될 위기에 처해있으며 이에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녀는 2020년 캔자스시 경찰 위원회 회의에서 케이아자 브룩스라는 좌파 활동가가 경찰을 향해 “영혼 없는 백인”이라 부른 것에 “우리 모든 정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