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의 정치·경제·사회적 업적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에 매년마다 올해의 여성을 선정해 여성에게 시상을 했다. 그런데 이번 2024년 세계 여성의 날에서 생물학적 남성이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LGBTQ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핑크뉴스'는 지난해 '세상을 바꾼 퀴어 여성 10인'을 기리는 기사를 냈다. 그런데 선정된 10명 중 4명이 생물학적 남성이라 이 역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선정된 인물 중 하나인 어도어 델라노(Adore Delano)는 미국의 드래그 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전 리얼리티쇼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RuPaul’s Drag Race)에도 참여해 LGBTQ 옹호를 주장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젠더에 대해 "실제적인 것이 아닌, 사람을 분류하고 통제하기 위한 것"이라 말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논바이너리'(남녀 이분법적 성별에서 벗어난 성 정체성)라고 지칭했으며 당시 자신을 부를 때 ‘그, 남자’나 ‘그녀, 여자’등 어떠한 성별 인칭대명사를 사용하여 부르든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다 2023년 델라노는 자신이 성전환 시술을 하는 중이라
미국 유타주의 두 교육구에서 학생의 성전환을 학생이 부모에게 숨길 것을 권장해 논란이 됐다. 해당 교육구는 각각 유타주의 니보(Nebo)와 알파인(Alpine) 교육구로, 최근 해당 구 내의 교사와 교직원에게 배포한 매뉴얼에는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학생이 불러달라는 성별대로 불러주되 부모나 보호자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지시했다. 니보 구역주는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의 지침을 따를 것을 지시했다. ACLU의 지침은 '학생의 성적 프라이버시 보호'와 '학생 복지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경우에만 부모에게 학생의 성 정체성을 알려야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유타주 법은 그 이외의 경우에는 학생의 성 정체성을 부모에게 알리지 않을 것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교육구는 '도구: 사소한 공격 자각 및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라는 문서를 통해 직원들에게 포괄적 성정체성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굳이 자신의 인종을 특정해 알릴 필요가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자신이 원치 않는다면 자신의 인종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명시했다. 또한 사회와 교육이 '성차별 및 이성애적 언어'를 통해 성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있다며 비난하고, 자신이 원치 않으면
최근 미국 보스턴 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자 수용 정책으로 인해 록스베리 지역에서 흑인 아이들을 커뮤니티 센터에서 쫓아내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는 배구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와 지역 행사들을 진행하는 만남의 장소였으나 현재 록스베리의 '멜네아 캐스(Melnea A. Cass) 커뮤니티 센터'는 불법 이민자들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고 미국의 WBZ가 보도했다. WBZ는 10대 초반의 예레미야 로드리게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는 그간 활동을 해왔던 커뮤니티 센터가 폐쇄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리게스는 지역 야구팀 활동을 해왔으며 센터에서 야구 훈련과 경기들을 했다. 그는 "센터가 이제 문을 닫아서 우리는 야구 연습을 하지 못한다"며 상실감을 표했다. 그의 아버지 이르빈 로드리게스는 주정부의 행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걸 보니 마음이 힘들다. 센터가 폐쇄된 이후로 그 안에 이민자들이 있는지는 몰랐다. 도와주는 건 괜찮은데 아이들을 쫓아내는거는 잘못된 것 같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장소였는데 속상하다." 이번
중국의 한 해산물 공장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공장의 임금체불로 공장을 점거해 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가 인질로 잡히고 관리자는 북한 노동자들의 구타로 인해 숨졌다. 지난 1월,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해당 사건을 보도하면서 북한 노동자들이 일으킨 최초의 대규모 봉기라는 말과 함께 북한이 젊은 층 통제하는데 있어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북한 정권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덧붙였다. 자유 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중국 공장은 북한과 국경을 맞닿고 있는 중국 화룡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은 의류 제조, 해산물 가공과 의약품 생산 등 다양한 물품들을 제조하는 공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내에는 약 2천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북한 국방성과의 계약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보내졌다. 북한 노동자들은 사실상 '노예'와 가까운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매우 적은 급여를 받았으며 그 급여마저도 북한으로 돌아갈 때까지 받지 못한다. 심지어 북한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들이 벌어들이는 외화는 북한의 체제 유지를 위해 사용되며 사실상 이들은 아무런 보수를 받지 못한다. 노동자들은 "북한 정권이 한국
현재 미국의 여자축구 국가대표 메건 라피노(Megan Rapinoe)의 발언이 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부상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부상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라는 발언과 함께 기독교인들을 조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는 11월 국대 은퇴 전 마지막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이전 데일리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종교에 관심이 많지 않지만 만약 신이 있다하더라도 내 부상은 신이 없다는 증거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폭스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라피노는 해당 발언 이후 'Pablo Torre Finds Out' 팟캐스트에 출연해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화를 냈다며 조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신? 종교? 나? 세상? 모르겠다 그냥 다 웃기다"고 말했다. 라피노는 자신 스스로를 '논란의 인물'이라 일컬으면서 이어 자신의 부상을 축하하고 반기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은 지옥의 특별한 자리에 있다”며 비꼬았다. 라피노는 이전부터 축구 안팎으로 논란과 문제가 잦았다. 그녀는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뛸 때 경기 전 한쪽 무릎을 꿇은 채로 시작하기도 했다. 이는 국
11일, 미국의 뉴햄프셔주 고등학교 체육 협회(NHIAA)에서 주최한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중 여성 높이뛰기 부문에서 남학생이 1위를 차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승한 학생은 마엘 자크(Maelle Jacques)로 5피트 2인치(약 158cm)를 뛰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여성 선수들의 기록에 비해 1인치(약 2cm)가량 높지만 남학생 부문 1위 기록과는 대략 1피트(약 30cm)나 낮은 기록이다. 미국 여자 수영 국가대표인 라일리 게인스(Riley Gaines)는 이번 사태에 대해 X에 자크의 부모를 비난하는 글을 포스팅하면서 "이 남학생의 부모는 도대체 어떻게 자신의 아들이 여성들의 기회를 속여서 빼앗는걸 허락할 수 있냐"고 따졌다. 이어, 불합리한 일들을 당하고도 행동하지 않는 학부모들도 함께 비판했다. "왜 여학생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딸을 위해 기꺼이 일어나 ‘잘못됐다’고 말하지 않는건가? 이 나라에는 실패하고 용기없는 부모들로 가득하다" 미국 내에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생긴 이유에 대해 NHIAA의 출전 자격정책를 지적하고 있다. NHIAA는 공평하고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트랜스젠더 학생 운동선수의 성 정체성에 따라 원하는 성별로
최근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022년 5월 15일 미국 콜로라도주 에버그린에서 발생한 한 자동차 사고로 탑승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테슬라 직원 한스 폰 오하인(Hans von Ohain)이었다. 당시 그는 에릭 로시터와 함께 테슬라의 '모델 3'를 탑승한 뒤 자율주행으로 운행을 했지만 차는 자율주행 중 나무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 함께 탑승한 로시터는 살았지만 폰 오하인은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폰 오하인은 테슬라에서 채용 담당자로 일했으며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트의 열렬한 광팬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로시터는 긴급신고 당시 "폰 오하인이 완전자율주행을 활성화 한 뒤 차가 스스로 도로를 이탈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로시터는 "충돌 당시 폰 오하인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이 활성화 된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만약 로시터의 말이 사실이라면 폰 오하인은 최초의 완전자율주행 중 사고 사망자가 된다. 최근 자동차시장에서 뜨고 있는 완전자율주행 기술은 테슬라가 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기술과 함께 전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은 교외나 시골과 같이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곳에
현재 미국 내에서 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 이슈로 떠들썩하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포괄적 성별'을 교육하기 위해 투자한 금액이 특히나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현재 미국 연방 정부는 '포괄적 성교육'을 위해 거의 백만 달러에 가까운 수준의 연방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규정한 '포괄적 성'은 성별이 남성과 여성, 둘 뿐이라는 일반적인 사고를 부인하면서 이분법적인 성에서 벗어나 LGBT를 포함한 포괄적인 성별을 의미한다. 미 국립과학재단은 '생물학에서는 성별과 젠더를 이분법적으로 잘못된 방식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3개의 기관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동연구 : 대학 생물학의 성별/젠더 내러티브와 트랜스젠더, 논 바이너리, 성별 비순응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라는 제목의 연구는 대학에서의 생물학 수업에서 이분법적인 성별을 가르치는 것을 비판하면서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포괄적 성'으로 교육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국립과학재단은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LGBT와 그 외 단체들을 포함해 다양한 정체성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미 정부 자금 공개 파일에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군인 자녀 학교에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프로그램을 도입시키려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국방부 재단인 데일리 콜러 뉴스 재단의 계약서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DEI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최대 200만 달러라는 막대한 규모의 계약을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모두 세금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 재단 학교에 DEI 프로그램 도입을 실행하기 위해 '형평성'에 초점을 맞춘 경영 컨설팅 회사 'BCT 파트너즈'(BCT Partners)와 접촉한 사실도 문서에 포함돼 있다. 계약서 내에는 미 국방부 소속 교육청(DoDEA)에 DEI 정책에 대한 평가, 지속적인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관리자 및 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연방 보조금 데이터에 따르면 DoDEA는 DEI 프로그램을 위해 현재까지 약 60만 달러 이상을 지불했지만 계약이 종료되기 전까지 최대 130만 달러 이상을 추가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계약 기간 동안 무려 198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DEI 계약서에는 DoDEA의 성공적인 DEI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필요한 배경들이 포함되어 있
최근 미국과 전 세계에서 '젠더치료'라는 이름으로 성전환 수술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이 성정체성 혼란을 겪을 때 처방되는 젠더치료가 사실상 성전환 수술을 독려하고 있다며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법안(SB107)을 통과시켜 청소년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 수 천명의 청소년들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는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지 않는 청소년들도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있다. 젠더 치료로 인한 문제는 전 세계로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스포츠계의 경우 그 문제가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현재 생물학적 남성일지라도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한다면 여성 부문에 참여를 허가하는 흐름이 퍼져나가고 있다. 그렇게 여성 스포츠 부문에서 생물학적 남성들이 금메달을 따고, 대회 우승을 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이에 여성 선수들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일각에서는 여성 스포츠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현재 생물학적 남성이 난입해 문제가 되는 여성 스포츠계는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