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 5:2)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태초에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예수가 트랜스젠더를 지지한다는 '챗GPT발 가짜 성경구절'이 논란이 되었다. 해당 소식을 처음 전한 친LGBT 매체 '어드보케이트'(The Advocate)에 따르면, 문제의 가짜 성경 구절은 예수가 트랜스젠더를 만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영과 육이 나누어진 여자가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 여자는 절망한 상태로 "주여, 저는 영과 육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소원한 상태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제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예수께서는 친절하게 그녀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딸아, 자기 안에서 일치를 이루려고 애쓰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내 아버지께서 행하신 창조의 가장 깊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나라에는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다 하나의 영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문이 열릴 것이다
미국 내에서 어린 청소년들의 성정체성과 그에 따른 성전환 수술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민주당 상원의원 스캇위너는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 법안'(SB107)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뿐만 아닌 그 외의 사춘기 차단제와 약물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주에 거주하는 미성년자들도 부모에게 동의를 받지 않을 뿐 아니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도 캘리포니아에서 성전환 수술을 할 수 있다. 보수 시민단체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아동학대’라며 거세게 비판을 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가족 위원회(California Family Council)의 회장 조나단 켈러는 “이 법안은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트랜스젠더에 대해 잘못된 시각을 갖게 하며 아이들의 몸을 자르는 매우 위험한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미국 의학 협회 저널이 지난 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전환 수술을 받은 미국 청소년의 수는 3,600명을 넘었다. 그 중 3,215명이 유방/가슴 수술을 받았으며 400명 이상이 성기 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연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8,019명의 성전환 수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콜롬비
캐나다 온타리오 공립학교의 트랜스젠더 교사가 거대한 인공 가슴 보형물을 착용하고 근무해 논란이 되었다. 특히 해당 교사가 평범한 남성임에도, 유방비대증을 앓고 있으며 성별은 간성이라고 거짓말해 많은 학부모들의 공분을 샀다. 내셔널리뷰에 따르면, 캐나다의 트랜스젠더 교사 카일라 르미유(Kayla Lemieux)는 오크빌 트라팔가 고등학교(Oakville-Trafalgar Highschool)에 근무할 당시 Z컵에 가까운 인공 가슴을 착용하고 근무했다. 심지어 그는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습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나 르미유의 복장은 학교 규칙에 어긋나지 않았다. 복장 규정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할튼 교육청의 교육책임자는 "복장 규정은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것이지 교직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학생들은 젖꼭지를 노출하는 것이 금지되어있지만 르미유에게는 허가된다"고 밝혔다. 심지어 할튼 교육청은 학생들이 르미유의 사진을 찍는 것이 적발된다면 '정학'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학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하려 하자, 르미유는 올해 초 유급 휴가를 받게 되었으며 지난 2월 교육청은 '회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문서에서는 복장 규정 변
*편집자주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경제정책 '바이드노믹스'에 대해 '아메리칸 드림의 복귀'라고 선언할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떨까? 현재 미국은 집값과 금리 폭등으로 상당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이번 기사에서는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 소속 연구원, EJ 안토니(EJ Antoni)의 칼럼을 소개한다. '바이드노믹스'는 미국 전역에 수많은 문제를 낳았지만, 특히 주택 시장을 망가뜨리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수많은 중산층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접고 적당한 가격의 집을 찾아 나섰다. 바이든 정부는 규제와 과세를 늘려온 전형적인 '큰 정부'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예산을 조달할 수단이 없어 더 많은 연방지출을 요구했다. 미 재무부는 연간 1조 달러를 훨씬 넘는 자금을 차입하게 되었고,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차입 자금 조달을 위해 수조 달러를 찍어냈다. 결국 경제 규모에 비해 화폐 수가 너무 많아져 미 전역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었다. 주택 시장 역시 가격 상승세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높은 가격과 금리로 인해 중간 임대료와 주택담보대출 지불액
미국 대학 중 표현의 자유가 가장 보장되지 않는 대학은 하버드 대학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인의 권리와 표현 재단(FIR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역의 248개 대학을 조사했다. 2023년도 조사 결과, 하버드 대학은 100점 만점에 0점을 받고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다. FIRE의 조사 매니저 션 스티븐스(Sean Stevens)는 칼럼에서 “매년 갈수록 대학의 분위기는 표현의 자유에 적대적으로 변해갔다. 미국의 가장 명망 있는 대학이 가장 억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특정 학교의 대학 학위를 얻으려면 표현의 자유를 희생해서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서술했다. FIRE가 200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아이비리그 학교에서의 경험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 후 하버드 대학은 아주 나쁨(Very Poor) 등급보다 한 단계 아래인, "심각하게 나쁨(abysmal)”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학년도의 한 학생은 그들이 모든 수업을 시작할 때 그들의 대명사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학생은 그들의 의견을 말하기 두렵다고 말했다. 2024년 한 하버드대 신입생은 "제 이름으로 SNS에 논란이 되는 글을 올리는 것을 종종
이달 3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 수석 의료고문은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에 대해 답변을 요청받았다. 이번 CNN이 보도한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자 전 수석 의료고문, 파우치 박사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 마이클 스머코니시는 코크란(Cochrane) 연구소가 1월 공개한 연구 결과와 옥스퍼드 전염병학자이자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톰 제퍼슨의 말을 인용한 뉴욕타임스의 글을 언급했다. 그는 이 연구들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부족하고 마스크 의무가 '결함 있는'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19 판데믹 당시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에 파우치 박사는 “다른 주장을 하는 연구도 있다"고 대답했다. 동시에 개인 차원에서 마스크 착용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강조했다. 그는 "유행이나 팬데믹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데이터가 덜 확실하다"며 "그러나 (마스크 착용이) 누군가가 자신을 보호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대해 개별적인 근거로 이야기할 때 장점이 있다는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의 99%가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의해 사망한 것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CDC가 지난 달 보고한 324명의 코로나 사망자 중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이율은 2%미만(1.7%)에 불과했다. 지역에 따라서 뉴욕은 2.1%, 테네시와 노스캐롤라이나는 2%, 워싱턴은 2.4%정도로 밝혀졌다. 그 중 플로리다와 매릴랜드가 3.4%로 코로나 인한 사망인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애틀란타의 모리스 브라운 대학은 캠퍼스에 코로나 양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코로나 통제 조치를 일부 다시 시작했다. 캘리포니아의 라이온스게이트 필름 스튜디오(Lionsgate Film Studio)에서도 직원들에게 증상 모니터링을 하라는 지시를 했으며, 건물에 있는 동안 마스크 착용과 함께 체온 점검 등의 조치를 취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름이 끝나고 겨울의 추운 날씨로 인한 코로나 급증 가능성을 우려해 코로나 백신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달 타호 호(Lake Tahoe)에 방문하면서 “오늘 아침 의회에 제출할 백신 대한 추가
지난 3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곧 출간될 자서전에 “로스앤젤레스의 심각하게 좌경화된 학교 때문에 아들이 자신에게서 등을 돌렸다”라는 발언이 실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저술하는 머스크의 자서전 「Elon Musk」의 일부 발췌본을 공개했다. 발췌본은 머스크가 현재 X인 트위터를 사들이기로 결심한 배경에 대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머스크가 미국을 감염시키고 있다고 믿었던 이른바 '깨시민 바이러스(woke mind virus)'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머스크의 인수 동기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머스크는 아이작슨에게 "근본적으로 반과학, 반공, 반인간적인 정신 바이러스가 멈추지 않는 한 문명은 결코 다른 행성으로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작슨은 트랜스젠더가 된 머스크의 아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머스크의 반 워크(woke) 정서는 당시 16세였던 큰 아들 자비에(Xavier)의 전환 결정에 의해 촉발됐다. "나는 트랜스젠더이고, 이제 내 이름은 제나야"라고 그녀는 일론의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빠한테 말하지 마." 머스크가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일론은 대체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물품들을 배부해 노스캐롤라이나의 학부모들이 반발했다. 지난 20일, 지역언론 WRAL뉴스는 NCSU가 신입생들에게 콘돔, 윤활제, 그리고 성적인 내용이 포함된 전단지를 배부했다고 전했다. 뉴스보도에 따르면, 전단지에는 쓰리섬과 원나잇 등 성적인 주제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학부모들은 NCSU의 페이스북 게시글 댓글란에 불만을 표했다. "조언은 아니고, 질문입니다. 이번주에 제 친구가 자식을 데리고 이사를 갔어요. NCSU는 왜 이런 '섹스용품'을 나눠줬나요?" 한 네티즌이 댓글란에 NCSU에서 받은 물품들의 사진을 올리며 말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활유, 콘돔, '생식기용 물티슈', 그리고 '하룻밤을 보낸 후 피부회복에 도움이 되는' 스킨패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진에는 콘돔 광고 전단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캠퍼스리폼(Campus Reform)에 따르면, 전단지의 카테고리에는 원나잇 파트너, 오르가즘 횟수 등에 대해 적고, 해당 내용들을 직접 실행하며 하나씩 지우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남은 목록에 해당하는 행위는 다음 성관계 때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반발에 N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수입품'에 보편적 기초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Fox Business Network) 인터뷰에서,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됬을 때 실행할 경제정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기업들이 미국에다 상품을 내다버릴 때,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그 대가로) 10% 정도의 세금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가 사업을 중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벌어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워드뉴스 보도는, 해당 관세 정책이 시행된다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 당시 시행했던 보호무역 정책을 계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태양광 패널, 세탁기 등에 고율 관세를 매기며 보호무역을 강화했다.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이에 월스트리트저널은 해당 정책이 시행될 경우, 물가 상승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내셔널리뷰는 "관세 인상 자체보다 더욱 나쁜 것은 그것이 가져올 외교적 혼란이다"라며 "해당 정책은 현재 시행 중인 많은 무역 협정을 위반하게 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