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아동 성교육에 대해 새로운 법안이 도입됐다. 그동안 미국 내에서는 아동 성교육 및 성정체성 교육 등에 대해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실제 미국 내에서 청소년 성전환 수술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부모의 동의와 허락 없이 청소년들에게 젠더 치료라는 명목 하에 성전환 수술을 시켜주는 등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강조해 성소수자들의 '도피처'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에 플로리다주는 새로운 법안을 통해 아동에 대한 노골적인 성교육과 성행위 조장을 2급 중범죄로 규정했으며, 최고 15년의 징역형과 함께 초범에게는 10,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또한 상습범의 경우 최대 30년의 징역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플로리다 하원의회에 해당 법안을 제출한 미국 공화당 테일러 야코스키(Taylor Yarkosky) 의원과 더글라스 뱅크슨(Douglas Bankson) 의원 한 페이지 분량의 법안에서 '노골적인 내용의 성교육은 아동이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준비시키는 행위이며 이는 범죄'라고 규정했다. 이 법안은 아동이 보호자의 허가 없이 노골적인 내용의 성교육을 관찰한 경우에도 유사하게 적용된다. 야코스키는 과거에도 아동을 대
지난 15일 방영한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시청률이 겨우 446만 시청자수를 기록하면서 연간 시상식은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데일리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에미상 시청률 하락세는 2년째 계속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에미상 시상식은 당시 할리우드 작가와 배우들의 파업으로 원래 예정되어 있던 시점인 9월에서 연기되었다. 해당 결정 이후 방송의 시청자 수는 계속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결국 해당 시상식 방송은 446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했는데, 이는 지난 2022년 당시 최저 시청자수 590만명보다 감소한 수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해당 방송의 시청률이 18~49세 사이의 연령대에서도 하락하여, 2022년 1.09와 비교하여 20% 감소한 0.87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에미상 시상식 쇼가 몇 달간 지연되는 것 이외에도, 다른 방송들과 시간이 겹쳤던 것도 시청률 하락의 원인이었다. 데일리와이어에 따르면, 이날 미국 ABC채널과 ESPN채널에서는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phia Eagles)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caneers) 사이의 내셔널 풋볼 리그(NFL) 경기가 방송되었다. 또한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
보수 성향을 가진 기후 및 에너지 단체들은 연방하원의회 내 공화당 의원들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녹색 에너지 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더욱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단체들은 서한을 통해 "2023년 기후과학의 주장이 현실과 크게 동떨어져 있는 것 이외에도 바이든의 그린 뉴딜 기후 정책 의제도 급격한 붕괴와 재앙의 초읽기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서한은 '올해 지구의 기온 상승'과 '나비 개체수 감소' 등의 사건이 거짓이라 주장하는 13페이지의 보고서와 함께, 공화당 마이크 존슨(Mike Johnson) 하원의장과 스티브 스컬리스(Steve Scalise) 원내대표에게 전해졌다.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환경단체가 보낸 서한의 핵심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기자동차에 관한 문제를 다룬 뉴스가 없는 날은 단 하루도 없는 것 같습니다. ▲콩고와 중국 공산당 휘하에서 아동 노동력 착취 등을 통한 핵심 소재와 부품 조달 ▲불편함과 성능 저하 ▲실패로 인한 낮은 소비 수요 ▲자동차 산업의 재정적 손실 ▲감원 및 노동문제 ▲인플레이션 저감법 보조금과 프로그램을 통한 혈세 낭비까지, 전기자동차는 정부 산업 정책의 실패에 대한 사례로서 연구되고 있다 납세자들은
*편집자주 최근 미국에는 결혼의 장점에 대한 인식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OECD 국가들 중 최하 수준이며 이는 소멸 직전의 국가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낸 요인들 중 하나는 바로 '결혼과 출산', 그 자체에 대한 회의일 것이다. 그렇다면 결혼의 장점은 무엇일까? 이에 헤리티지 재단 산하 언론 데일리시그널(The Daily Signal)의 레이첼 셰필드(Rachel Sheffield)가 통계와 함께 결혼의 장점에 대해 설명한다. 매년 실시하는 '미국가족조사'(American Family Survey)에 따르면, 많은 미국인들이 결혼이 더욱 강한 가족을 형성하고, 자녀의 더 나은 복지와 연결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점들이 몇 번이고 입증된 사실임에도 말이다. 이는 아마 오늘날 모든 미국 아이들의 거의 절반이 어린시절의 일부를 '온전하지 못한' 가정에서 보내기 때문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미국 성인 대다수는 결혼이 개인과 사회에 이익이 된다는 것에 동의하면서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응
지난 14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젊은 층이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친(親)이스라엘' 입장에 지쳐있다고 지적하며, 그의 재선을 염두에 두고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CNN에서 방영하는 시사 토크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State of the Union)의 진행자 제이크 태퍼(Jake Tapper)는 바이든의 이스라엘 지지 선언이 젊은 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바이든의 입지를 '심각하게' 훼손 했는지 물었다. 이에 샌더스는 "현대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정치인 중 한 명인 '도널드 트럼프'의 극단적인 선택 때문에 대부분의 민주당원들이 바이든을 중심으로 집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젊은이들이 바이든의 친이스라엘 입장을 더욱 경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더스는 "젊은이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흥분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란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방향성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샌더스는 바이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대통령이 '무차별 폭격'이라는 군사적 노선을 추구한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고 지적한다. 샌더스는 바이든에 대해
할리우드 스타 조디 포스터(Jodie Foster)가 자신의 사생활과 그녀의 두 아들에 대해 충격적인 공개 발언을 했다. 바로 레즈비언 부부로서 아들을 양육한 것이 그들이 남성성에 대한 이해를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두 차례 오스카상을 탄 유명 여배우 포스터는 가디언지와 인터뷰에서 "TV가 그녀의 아들들에게 '남성이 되는 것은 나쁜 놈이 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전 파트너인 시드니 버나드(Cydney Bernard) 사이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모두 20대이며, 각자 찰스(Charles)와 킷(Kit)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그녀와 버나드는 2008년에 이혼했고, 이후 사진사 알렉산드라 헤디슨(Alexandra Hedison)과 재혼했다. 포스터는 아들들이 레즈비언 가정에서 자라면서 '남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두 아들은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그들은 영화보는 것과 집에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며, 여성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정말로 페미니스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포스터는 첫째 아들과의 한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편집자주 아래는 내셔널리뷰의 토미 발렌타인(Tommy Valentine)이 현재 미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톨릭 교회를 향한 폭력 사태에 대해 바이든 정권이 묵인하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의 칼럼이다. 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이 시작되면서 가톨릭 교회는 정치적 폭력에 대비하고 있다. 2023년 미국에서는 가톨릭 교회를 대상으로 폭력 및 기물파손 행위가 100건 이상 발생했다. 그 중에는 방화 행위, 성물 파괴, 친(親)사탄·트랜스젠더 옹호·낙태권 옹호 등의 내용을 담은 그래피티, 습격 사태가 포함되어 있다. 결정적으로 오하이오주에서 낙태 합법화를 위한 주 헌법 개정 투표가 있기 전, 낙태 반대를 표한 가톨릭 교회들이 파괴된 사건이 12건 이상 발생했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오하이오주 뿐만이 아니다. 캔자스주와 미시간주의 가톨릭 교회들 역시 2과거 2022년 낙태 합법화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공격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캔자스, 미시간, 오하이오주 선거를 앞두고 일어났던 협박 전략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만일 바이든 행정부가 과거 공언했듯이 만인에게 공정하고 공평하게 행동했다면, 미 법무부는 가톨
과거 미국의 한 시골 도시인 와이오밍주 질레트에서는 전례없는 경제적 이득을 생각지도 못한 석탄을 통해 얻게 되었다. 질레트 예금은 미 전역 석탄 생산량의 1/3이상을 차지하며 상당수의 시민들은 석탄업계에서 일한다. 1970년에서 2018년 사이에 디트로이트에서 인당 소득성장률이 150%였던 반면, 질레트는 720%의 소득인상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질레트는 번성하지는 못했다. 가족 평균 수입은 8만3000달러를 상회했고, 지역 경제는 전적으로 광산업에 의존할 정도로 취약하다. 심지어 바이든 행정부와 환경보호국이 대대적으로 전국 석탄 생산량을 2035년까지 줄이도록 규제를 가하면서 질레트는 연방 정부에 지원을 바라보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의 1조3000억달러(한화 약 1700조원)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대응법안(Inflation Reduction Act)과 기간 산업투자법(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의 취지는 국가의 중심인 노동자들을 위하여 좋은 직업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전 질레트 카운티 담당자이자 현재 주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러스티 벨(Rusty Bell)은 질레트시가 연방정부의 100만 달러가 남는 보조금에 대해 버려
US 스틸은 일본 철강 산업의 일본제철과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 하기 직전, US 스틸의 시가총액은 80억달러 수준이었고 포춘500에 들지도 못하였다. (690위 수준으로 텍사스 로드하우스의 레스토랑체인 브랜드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근소하지만 명백하게 US 스틸은 시장 점유율과 중요한 위치를 잃어갔다. 1901년에 기업이 설립되었을 때, US 스틸 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었고 2/3가량의 미국의 철강을 생산했었다. 오늘날 US 스틸은 미국의 철강 생산량의 12%만 책임지고, 1955년 당시보다 1/3가량의 철만 생산하고 있다. 또한 종업원은 온라인 애견소비점인 Chewy와 같은 수준만 보유하고 있다. US 스틸의 사례는 쇠퇴한 미국 철강 산업의 예를 잘 대표한다. 초기 미국의 철강산업 20세기초의 미국의 철강산업은 유럽의 철강산업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산업이 되었다. 앤드류 카네기의 카네기 철강은 철강제조능력의 발전과 시장점유율 확장에 몰두하고 있었고 1870년부터 1896년 사이에 서서히 가격을 80%이상 인하하였다. 가격은 성공의 핵심요소였다. 철강생산산업은 매우 큰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 산업이었고 공장의 용광로와 베서머 변환
*편집자주 데일리인사이트는 외부 필진 및 시민 기자들의 기고를 환영합니다. 본 칼럼은 익명의 시민기자가 '댜힌민국을위한행동 공동대표' 의 필명으로 본지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유입되는 외국인 인력을 지난해보다 10만명 이상 많은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저출산 해결을 위해 결혼, 출산에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하는데, 이로부터 미뤄보았을 때 현 정부는 고용, 일자리가 저출산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하나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출산 대책을 논하면서 일자리 현장에서 외노자를 10만명이나 늘리겠다는 정책이 나올 수 없다. 일자리는 국민의 생명줄이며, 근로주권 자체이다. 그 일자리가 탄탄했을 때 결혼에 필요한 돈도 모으고 자녀 낳아 양육할 경제적 기반을 갖출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일자리 정책에서 자국민을 외국인으로 대량 대체하면서 저출산 탈출을 논하는 것만큼 맥락없는 모순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일할 수 있는 국민은 충분히 있다는 사실이다. 저출산 시대라고 하나 대한민국에 당장 일할 사람 없는 것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