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군인 자녀 학교에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프로그램을 도입시키려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국방부 재단인 데일리 콜러 뉴스 재단의 계약서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DEI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최대 200만 달러라는 막대한 규모의 계약을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모두 세금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 재단 학교에 DEI 프로그램 도입을 실행하기 위해 '형평성'에 초점을 맞춘 경영 컨설팅 회사 'BCT 파트너즈'(BCT Partners)와 접촉한 사실도 문서에 포함돼 있다. 계약서 내에는 미 국방부 소속 교육청(DoDEA)에 DEI 정책에 대한 평가, 지속적인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관리자 및 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연방 보조금 데이터에 따르면 DoDEA는 DEI 프로그램을 위해 현재까지 약 60만 달러 이상을 지불했지만 계약이 종료되기 전까지 최대 130만 달러 이상을 추가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계약 기간 동안 무려 198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DEI 계약서에는 DoDEA의 성공적인 DEI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필요한 배경들이 포함되어 있
최근 미국과 전 세계에서 '젠더치료'라는 이름으로 성전환 수술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 청소년들이 성정체성 혼란을 겪을 때 처방되는 젠더치료가 사실상 성전환 수술을 독려하고 있다며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법안(SB107)을 통과시켜 청소년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 수 천명의 청소년들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는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지 않는 청소년들도 부모의 동의 없이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있다. 젠더 치료로 인한 문제는 전 세계로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스포츠계의 경우 그 문제가 극명히 드러나고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현재 생물학적 남성일지라도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한다면 여성 부문에 참여를 허가하는 흐름이 퍼져나가고 있다. 그렇게 여성 스포츠 부문에서 생물학적 남성들이 금메달을 따고, 대회 우승을 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이에 여성 선수들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일각에서는 여성 스포츠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현재 생물학적 남성이 난입해 문제가 되는 여성 스포츠계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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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론조사 기관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Economist/YouGov)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이길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수의 사람들이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점쳤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은 트럼프와의 경쟁에서 1점 앞섰지만 불과 한 주만에 트럼프는 현재 바이든을 제치고 1점 앞서고 있다. 1점 차라는 미비한 차이임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트럼프와 바이든의 선호를 떠나, 트럼프와 바이든이 대선에서 경쟁한다면 누가 이길 것이라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듣고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다' 46%, '바이든이 승리할 것이다' 34% 그리고 '잘 모르겠다' 20%로, 설문조사 결과는 12%가량 차이가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원의 81%가 트럼프이 승리할 것이라 믿고 있지만, 민주당원은 71%만이 바이든이 승리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화당원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에 대한 확
*편집자주 스티브 털리 박사(Dr. Steve Turley)의 저서 「리턴 오브 크리센덤」(The Return of Christendom)의 주요 내용을 연재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스티브 털리 박사는 구독자 12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보수주의 논평가입니다. 서구 사회의 '세속적 자유주의'는 수많은 지지자를 얻고 있다. 동성 결혼 뿐 아니라 페이스북에서는 50가지가 넘는 성별 옵션, 기독교 제빵사와 꽃집주인에 대한 성소수자들의 공격적인 소송, '성중립적인' 공중화장실 법, 필요에 따른 낙태 등 일련의 사례들은 우리의 세계가 불과 몇십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변화했다는 증거다. 동시에 역사적 관습, 문화, 종교적 전통은 지혜와 미덕의 함양에 필수적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점차 소수자가 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다가는 모욕적이고, 편협하고, 동성애 혐오적이란 혐의로 직장에서 해고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유럽의 죽음」의 저자 더글라스 머리(Douglas Murray)는 이러한 유럽 사회의 양상을 경고했다. "유럽은 자살을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 현재 살아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수명이 끝날 때까지, 유럽은
*편집자주 아래 기사는 더글라스 카(Douglas Carr)가 내셔널리뷰에 투고한 칼럼으로, 그간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과 오명에 대해 미국의 연방 정부 지출 통계를 제시하면서 반박하고 있다. 그동안 신자유주의(Neoliberalism)는 시장친화적이고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진보를 자칭하는 좌파와 국가친화적인 사회와 공동선을 추구하는 보수주의자들 양측 모두의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 루즈벨트 기관(Roosevelt Institue)은 2008년 금융 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연이은 저성장이 정책입안자와 정치가들에게 신자유주의라는 경제적 패러다임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좌익 성향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는 신자유주의가 초래할 자본주의체제로부터 비롯되는 경제성장의 불균형에 대해서 경고했다. 또한 시장친화적인 보수주의자들은 신자유주의적 미국 자본주의가 직업들을 모두 해외에 넘긴다고 비판한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전형적인 비판은 상승하지 않는 실질임금, 그리고 경제적 양극화 심화에 관한 것들이다. 다만 비판의 전제가 된 부분에서 완벽히 틀린 전제들이 있다. 시장이 돌아가는 방식은
케이트 윈슬렛은 미국의 유명 배우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1997년 '타이타닉'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와 명예를 누리게 됐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은 약 10년 뒤 아바타가 개봉될 때까지 전 세계 흥행 1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 2월에 개봉 25주년을 맞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극장 재개봉까지 했다. 그런데 당시 여주였던 케이트 윈슬렛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최근 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타이타닉' 이후의 삶에 대해 “나는 사람들 앞에서 꾸며진 모습으로 살아야 했다. 특히 당시 언론의 압박이 너무 심했기에 내 삶은 끔찍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타닉' 촬영 이후 기자들과 언론은 내가 무슨 일을 할 때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왜 이런 작품을 선택한건지 항상 묻곤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일매일 내가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지 지냈고, 개인적으로 비난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솔직히 말해서 괴로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는 이 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타이나틱의 흥행 이후의 삶이 너무나 끔찍할만큼 힘들었지만 그녀는 '타이타닉'을 통해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
현재 대한민국 뿐만 아닌 전세계가 저출산과 비혼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한국은 지난 2022년 출산율 0.78명이라는 충격적인 수치가 발표되었으며 2023년에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한국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8~29세와 30대의 청년들은 내집 마련을 비롯한 결혼비용 증가와 자녀 양육, 출산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집마련을 비롯한 결혼에 필요한 비용의 증가는 55%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자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감 49%,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가 32%를 차지했다. 지금 청년들에게 있어 내집 마련에 대한 문제는 결혼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현재 청년들의 비혼, 비출산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는 그 원인을 그간 있었던 정책들의 실패에서 찾고 해결책을 위해 주거 지원을 위한 정책들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중이다. 실제 미국에서는 최근 몇 년동안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해졌다. 미국에서는 현재 가계 빚으로 1조 1천억 달러가 쌓여있으며 이는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이다. 가계 빚이 쌓임과 함께 대출 채무 불이행과 연체율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일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자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했다. ‘건국전쟁’은 개봉 당시 낮은 관객 수와 인기가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무색하게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수 6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누적 관객수 32만 9,950명을 기록하면서 극장 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월요일 설 연휴, 하루 관객 수만 8만 8,478명에 달했으며 관객 수는 지금도 계속해서 증가해 여러 인기 영화들을 제치고 한국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해있다. '건국전쟁'은 70년 만에 최초로 이승만 전 대통령의 뉴욕 영웅의 거리 카퍼레이드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 측근들의 인터뷰와 함께 이승만 대통령에 씌워진 현재 일부 잘못된 역사와 정보들에 대해 풀어나갔다. 특히 '런승만', '친일파' 그리고 '분단의 원흉'과 같이 이승만에 대한 왜곡된 프레임들을 정정했다. '건국전쟁'의 물결은 영화계를 넘어 정치계와 연예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12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의도의 한 영화관을 찾아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해 7월, 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1950년 이승만 정부의
1월 31일, 애리조나 주의회 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프레이거유'(PragerU)가 제작된 보충 교육 자료가 공식적으로 채택되어 큰 축하가 이뤄졌다. 애리조나주 교육 현장의 새로운 시도가 첫 발을 뗀 것이다. 프레이거유의 마리사 스트리트(Marissa Streit)가 현지 기자들 질문에 "우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선택적 보충 교육 자료인 비디오, 잡지, 책 등으로 모든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을 제공하려고 여기 왔다"고 전했다. 탐 홀른(Tom Horne) 애리조나 공립 교육국장과의 인터뷰에서, 스트리트는 프레이거유 부모들이 새로운 자료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기 위해 참석한 집회가 얼마나 '따뜻한 느낌'이었는지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이미 국장 홀른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가 나왔으며, 이제 프레이거유 자료가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으므로 더 많은 좌파의 반발이 뒤따를 것"이라 밝혔다. 이에 홀른 교육국장은 곧바로 "좌파으로부터 비판을 받는 것은 내게 짜릿한 일"이라 말했다. 스트리트는 홀른에 대한 좌파의 공격이 지역 또는 지역 매체뿐만 아니라 MSNBC의 조이 리드(Joy Reid)가 그를 '미국에서 가장 최악의 주 교육 담당자'로 부른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