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토스는 과거에 어린이들에 대한 성적 발언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진 트랜스젠더 남성 인플루언서를 해고했다. 성전환자이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사만다 허드슨(Samantha Hudson)은 펩시코 스페인의 자회사인 도리토스 스페인의 50초 길이의 인스타그램 프로모션 '크런치 토크'에 출연했다. 도리토스 스페인 지점 대변인은 리버럴 계열 미국 대중문화잡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과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허드슨의 과거 발언을 인지하기 전인 3일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4일, 회사 측에서 허드슨이 2015년경에 삭제한 해당 발언의 트윗을 알게 된 후 그가 출연한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도리토스 스페인 대변인은 "우리는 해당 발언으로 인해 허드슨과의 관계를 종료하고, 관련된 모든 캠페인 활동을 중단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폭력이나 성차별을 조장하는 말이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변인은 캠페인이 삭제되고 허드슨이 해고된 것은 그의 성 정체성이 아니라 허드슨의 논란이 되는 발언 이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리토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허드슨이 스페인어로 말한 영상은 번역에 따르면 "완벽해지는
*편집자주 아래 기사는 플로리다 대학의 DEI 프로그램 철폐에 대한 미국 보수언론 내셔널리뷰의 사설을 번역한 내용이다. 1일 플로리다 대학은 DEI와 불운한 실험을 끝냈다고 전면적으로 발표했다. "플로리다 대학은 최고 다양성 사무실을 폐쇄하고 DEI직책과 관리직 채용을 없애며 외부 공급업체와의 DEI핵심 계약을 중단했다"는 발표 내용과 함께, 플로리다 대학은 앞으로 이 이니셔티브에 지출되던 연 5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은 '교수 채용 기금'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립대학을 대상으로 DEI 프로그램에 개인 기부금을 포함한 어떠한 지출도 허용하지 않는 법규가 플로리다주에서 통과된 가운데 플로리다 대학은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게 된 것이다. 벤 새스(Ben Sasse) 신임 대학총장은 이러한 변화를 감독해야 할 의무가 있었지만, 그가 이 규칙들을 따르는 것이 큰 부담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작년 총장 취임 연설에서 새스는 플로리다 대학이 "우파나 좌파의 신학을 발전시키는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신학교가 아니다"리고 하며, 그의 입장을 단호하게 밝히기도 했다. 개념상으로 이는 미국의 DEI 프로그램을 바라보
미국 미주리주 프리덤 코커스 회원들은 데일리와이어 진행자 맷 월시(Matt Walsh)의 동화책 '바다코끼리 죠니'(Johnny the Walrus)를 읽었다. 이는 같은 지역의 민주당 의원들이 '전국 독서의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리즘을 장려하는 서적을 낭독한 직후였다. 최근 유명한 인플루언서 계정 '립스 오브 틱톡'(Libs of TikTok)이 X에 게시한 영상에는 미주리주 캔자스의 퀸튼 루카스 시장과 시청 공무원, 시의회 의원들이 제시카 월튼의 '테디를 소개합니다 : 젠더와 우정에 관한 부드러운 이야기'라는 책을 읽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도서는 3세에서 6세까지의 아동들을 위해 쓰여졌으며, 소년 에롤(Errol)과 테디베어 친구 토마스(Thoma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토마스는 에롤에게 자신이 '여자 테디'가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이름이 '틸리'였으면 좋겠다"고 밝힌다. 에롤은 토마스에게 "네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중요한 것은 네가 내 친구라는 사실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토마스는 그의 나비넥타이를 머리카락에 달았다. 평소에 나비 모양 리본을 머리에 달고 싶어 했기 때문이
최근 소셜미디어의 저명한 보수주의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온통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왜곡한 NBC뉴스, CBS뉴스 등의 언론매체 보도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해당 보도들이 일종의 '새로운 반(反)트럼프 사기극'이라는 이유에서다. 트럼프는 16일 오하이오에서 열린 최근 유세에서 중국산 자동사에 관세를 부과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당신은 내가 거래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중국이 현재 멕시코에 짓고 있는 거대한 자동차 제조공장들은 미국인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 상태로 우리에게 자동차를 판매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는 "우리는 국경을 넘어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모든 중국 자동차에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고, 내가 당선된다면 그 자동차들을 판매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만일 내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온통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하지만 그들은 그 차들을 팔지 않을 것이고, 거대한 공장들을 짓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유명 언론사들은 이를 보도하면서,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으면 '피바다를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헤
미국 언론사 페더럴리스트는 2021년 1월 6일 미국에서 발생한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의 미공개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1만명의 주 방위군을 배치할 것을 추진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민주당 소속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조사 위원회(January 6 Committee)는 해당 증거를 숨겼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폭동을 유도했다는 주장을 반박할 핵심 증거가 공개된 것이다. 체니 의원과 위원회는 백악관이 주방위군 1만 명에 대한 요청을 전달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거짓 주장했다. 그러나 위원회가 실시한 초기 녹취 인터뷰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증거를 뒷받침할 핵심 소식통의 증거가 정확히 포함되어 있었다. 체니 의원이 직접 참석하고, 참여했던 인터뷰는 오늘에야 공개되었다. 이 인터뷰는 2022년 1월 28일에 진행된 앤서니 오르나토(Anthony Ornato) 부참모장의 위원회에 대한 최초 녹취다. 오르나토는 마크 메도우스(Mark Meadows) 백악관 비서실장이 워싱턴 D.C. 시장에게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주방위군을 요청하라고 압력을 넣는 것을 엿들었다고 체니와 조사관들에게
지난 17일, 미국 하원 감독위원장 제임스 코머(James Comer)는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부패 중심의 탄핵 수사가 형사 사건 회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헌터 바이든이 이번 청문회 참석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진행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중 이야기한 것이다. 코머는 폭스 채널의 '선데이모닝 퓨쳐스'(Sunday Morning Futures)의 앵커 마리아 바티로모(Maria Bartiromo)와 대화하면서 "그(헌터)가 나타나지 않으면 바이든 일가에게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든의 영향력을 이용한 행상 계획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상당히 각기 다른 여러 증언들을 들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제 사건을 회부할 시점에 있기 때문에 매우 진지하다"고 덧붙였다. 바티로모가 코머에게 "얼마나 많은 형사 사건이 회부될 것이냐"고 묻자, 그는 "여러 개의 형사 사건이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얼마나, 또는 정확히 누구를 대상으로 형사 고발이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이든과 그의 변호인들은 '탄핵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진행되는 조사에 대해서는 '탄핵 가능한
*편집자주 아래 기사는 데일리와이어의 맷 월시가 비디오 게임 산업 내의 '급진적 워키즘 프로파간다'에 대해 작성한 칼럼을 번역한 기사다. 1990년대 이전에 태어났다면 쉽게 믿을 수 없는 통계가 있다. 게임산업의 규모가 영화산업이나 음악산업보다, 심지어 이들을 합친 것보다 이익 규모가 크다는 통계가 바로 그것이다. 격차는 매년 1000억달러 이상씩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매우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게임 산업은 비주류로 여겨진다. 시드니 스위니( Sydney Sweeney)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가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은 있어도 유명 비디오 게임 성우나 감독이 말하는 것은 본 적이 없을 것이고, 파라마운트는 들어봤어도 게임제작사는 잘 모른다. 들어본적도 없는 게임 제작사들이 누구보다 세상의 많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이라도 게임 제작사의 영향력밖에 있지 않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라는 비디오게임은 천만명 이상의 유저수를 확보하고 있는데 무척이나 프로파간다들이 들어가있다. 캐릭터 중에는 백인 인종차별자가 나오는데 히스패닉인 어린 아이를 납
헌터 바이든의 전 사업 파트너인 토니 보불린스키(Tony Bobulinski)는 헌터가 다음 의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자 미국 국민으로부터 '도망쳤다'고 비난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헌터는 3월 20일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하라는 공화당 소속 제임스 코머 의장의 요청을 거절했다. 해당 청문회에서 양당 위원회 위원들은 '권력남용 혐의'와 '바이든 가족의 사업 거래'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보불린스키는 13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오늘부터 일주일 뒤인 3월 20일 수요일 하원 감독 및 책임 위원회에서 공개적으로 증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오늘 헌터가 미국 국민에게 진실을 말할 기회를 회피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실망했다. 그는 단호하게 미국 국민 앞에 나서길 원했었고, 감독위원회는 이제 그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있다." 이어 "헌터, 지금이 바로 당신이 하고 싶다고 말한대로 나서야 할 때다"라고 지적하면서 "진실과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의 책임 앞에 움츠러들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바이든 대통령이 헌터에게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미국의 '가장 위험한 적'에 대한 접근권을 판매하도록 활성화했다고 증언했다. 헌터의 전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13일(현지시각)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 온 주 40시간 근무에서 8시간을 단축시키는 법안을 제출했다. 샌더스의 요약에 따르면, '주 32시간 근무법'이라고 불리는 해당 법안은 비면제 직원에 대한 초과 근무 수당의 최대 시간 기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공정노동기준법을 개정할 것이다. 법안 요약본은 "하루 8시간 이상 일하는 날에는 시간 당 1.5배의 초과근무 수당을, 12시간 이상 일하는 날에는 근로자의 정규 임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근로자의 임금과 혜택을 '보호'하여 임금손실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더스는 성명을 통해 "임금 손실 없이 주 32시간 근무로 전환하는 것은 급진적인 생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미국 근로자의 생산성은 1940년대보다 400% 향상되었다. 그럼에도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은 수십년 전보다 더 낮은 임금을 받고 더 오래 일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그는 "인공지능, 자동화, 신기술 등의 발전으로 인한 재정적 이익은 기업 CEO와 월스트리트의 부유층만이 아니라 노동계층에게도 이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스트레스
뉴욕포스트 편집위원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최근 캐나다에 도입된 온라인피해법을 비판하는 논지의 기사를 발표했다. 온라인피해법으로 불리는 법안 C-63호는 지난 2월 아리프 비라니(Arif Virani) 법무부장관이 처음으로 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 믿을 합리적 근거를 제공할 경우, 정부가 해당 시민을 가택연금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이에 뉴욕포스트 측은 해당 법안에 대해 "자국 내에 은행을 터는 시위자들과 정부가 지원하는 합법 자살을 가져온 나라는, 이제 정부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때, 그들의 발언을 범죄화하고 평생 가택연금을 하려고 한다"고 꼬집으며 "이보다 더 전체주의적 사회일 순 없다"고 비판했다. 비라니 장관은 해당 법안이 인터넷상의 안전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남일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장난감 제조업체들에게 특정 제품 안전 규정을 지키도록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설명했다. 법안의 또 다른 조항은 '대량학살 옹호'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종신형까지 선고 가능하도록 형량을 강화했다. 뉴욕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