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비범죄화 이후 美 오리건주가 맞이한 비참한 현실

美 포틀랜드시, 마약 비범죄화 이후 범죄율과 마약중독자 수 급증
오리건주와 포틀랜드시 주요 공직자들 포틀랜드 시내 펜타닐 사용 급증, 비상사태 선포

2024.02.07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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